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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 원자로와 달리 주요부품을 조립하여 작은 규모로 건설하는 원전.
고유안전기술, 피동안전기술 등 신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성이 높음.
제작, 조립이 수월하여 건설기간이 짧고 경제적. 작은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어 전력 수요처 부근에 건설 가능
가스 터빈을 사용해 액화천연가스(LNG)와 수소를 섞은 연료를 연소시킬 때 나오는 고온 고압의 가스로 발전기를 구동하는 장치.
재생에너지 확대 속도에 맞춰 LNG와 수소를 탄력적으로 혼합해서 발전할 수 있음.
재생에너지의 간헐성에 대응할 수 있고,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는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.
철강 생산 시 탄소 배출을 야기하는 기존의 석탄 및 천연가스 등 탄소계 환원제 대신 수소를 사용한 환원공정을 통해 근본적으로 CO2 배출량을 저감시키는 공정기술.
철은 철광석(Fe2O3)에서 산소를 분리해내어서 생산하는데 이 때 고농도의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면 철광석에 있는 산소는 수소와 반응해 물이 되므로 CO2를 발생시키지 않고 철을 제조할 수 있음
전력 소비자가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면 이에 대한 보상을 하는 제도. 특히 피크시간대 수요 분산에 기여해 국가적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함
물에 전기에너지를 가해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것
기존전력망에 ICT를 접목하여 전력정보를 양방향으로 교환함으로써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전력망.
건물 내 전력, 가스, 물 등 냉난방 운영설비, 태양광(PV), ESS, 전기차 충전소, 스마트기기(조명, 콘센트, 분전반) 등과 전력계통을
ICT로 융합·연계 운영하여 에너지 효율 향상시키고 에너지 사용 절감
온실, 축사 등 실내 농장을 정보통신기술(ICT)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격, 자동으로 관측하고 최적의 생육 환경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의 농업 방식.
발전사업자가 신·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·공급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.
꼭 태양광 발전 사업이 아니더라도 풍력, 수력, 지열 등의 다른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했다면 1MW당 1개의 REC를 발급받게 됨.
이 REC들을 대형 발전사 6곳(한국중부발전, 한국수력원자원, 한국동부발전등)외 민간 500MW 이상급 발전소(SK, GS, 포스코)에 판매를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